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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국내 첫 '카자흐스탄 주식형펀드' 판매

최종수정 2007.12.13 11:15 기사입력 2007.12.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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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1544-8282)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자흐스탄에 투자하는 공모펀드인 '한화카자흐스탄주식투자신탁1호'를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카자흐스탄에 60% 이상,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국가에 40% 이하를 투자하는 상품이다. 운용은 카자흐스탄 현지 운용사인 세븐리버스캐피탈(SRC)의 투자자문을 받아 한화투신운용에서 운용한다.

SRC는 한화증권과 카자흐스탄 현지 카스피안 인베스트먼트 홀딩의 합작증권사로서 카자흐스탄 증권거래소(KASE) 주식매매 자격을 가진 증권사 겸 자산운용사이다.

한화카자흐스탄주식투자신탁1호는 성장성대비 저평가된 카자흐스탄 주식시장에 투자함으로써 자본이득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2008년 카자흐스탄의 주가수익비율(PER)은 글로벌 수준을 밑도는 11.8배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왕 마케팅팀장은 "카자흐스탄은 2005년 이후 천연자원 가격 상승에 따라 재평가 받고 있는 시장"이라며 "아직 글로벌시장에 비해 저평가 돼 투자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경고를 고려할 때, 실물자원관련 투자는 인플레이션 헷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현시점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카자흐스탄주식투자신탁1호는 총 6종으로, △A형.A-e형(온라인전용)은 180일 이전에 환매할 경우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를 부과하고, 선취판매수수료는 각각 1.0%와 0.8%, 기간보수는 1.77%와 1.62%이다. △C1형.C2형(기관투자자등), △C3형(증권사랩), △C-e형(온라인전용)은 180일 미만은 70%, 180일 이상 1년 미만은 30%의 환매수수료를 부과하며, 선취판매수수료는 없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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