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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고려상호저축은행 Issuer Rating A-(안정적)

최종수정 2018.09.06 21:45 기사입력 2007.12.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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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는 고려상호저축은행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신평은 이번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으로 자산건전성 등 재무적 안정성 업계 최상위 수준 유지,소속 그룹인 태광그룹의 안정된 신용도 및 동사에 대한 지원가능성,각종 지표들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지속되는 외형성장 등을 꼽았다.

고려상호저축은행은 지난 1971년 항도흥업주식회사로 설립돼 1978년 태광그룹에 편입됐으며, 올해 9월말 현재 총자산 8598억원, 총예수금 7842억원, 총대출채권 7393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중형 상호저축은행이다.

부산에 본점과 지점을 두고 부산, 경남권을 중심으로 영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서울과 울산, 거창에 점포를 둔 예가람상호저축은행을 인수했다.

한신평은 "예수금 규모는 2002년 6월말 1362억원에서 올해 9월말 현재 7842억원으로증가, 5개년 동안 연평균 38% 이상의 성장을 했으며 예수금은 대부분 부동산담보대출로 운용하고 있다"며 "특히 업계에서 고수익ㆍ고위험의 운용처로 PF대출과 소액신 용대출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에 반해,PF대출이 3건, 84억원에 불과(전체 대출채권의 1.1%)하며 신용대출의 경우에도 전체대출의 5.0%만을 차지하는 데다 할인어음등을 제외한 실질적인 신용대출은 1.0%에 불과해 대출의 구성으로 볼 때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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