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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기탁

최종수정 2007.12.13 11:13 기사입력 2007.12.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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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그룹 허창수 회장
GS는 연말을 맞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3일 허창수 회장을 비롯 임직원 일동 명의로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GS는 이와는 별도로 계열사 별로 매칭그랜트 등을 통한 불우이웃돕기에 나서는 한편, GS계열사 임직원들도 연말까지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GS칼텍스는 이달 11일~22일까지 전국 17개 사회복지기관의 어린이·장애우·노인들이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 등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원성취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 중이다.

서울을 비롯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여수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GS칼텍스 임직원 6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행사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은 임직원이 낸 후원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지원한 매칭그랜트기금으로 사용한다.

또 GS칼텍스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KAIST와 공동으로 자선상품 'MP3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GS리테일은 연말을 맞아 연탄배달, 김장김치 담가주기, 구세군 모금활동, 헌혈캠페인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점포 인근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60여 개의 봉사단체 'GS나누미'는 연말을 맞아 지역별로 연탄배달, 김장김치 담가주기, 무료배식활동, 양로원 및 고아원 미화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GS홈쇼핑은 이달 말까지 전국의 저소득 소외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독거노인,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가구 등 1만 가구에게 GS홈쇼핑의 히트상품인 '김수미 더 맛 김장김치' 10Kg씩을 지원하고 있다. 사랑의 김장김치는 중량으로는 10t, 금액으로는 4억5000만원에 해당한다.
 
또 내년 2월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GS EPS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 중 1%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형식의 1%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GS EPS는 이 기금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전기설비를 사회복지시설에 설치할 예정이며, 설치 후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동으로 시설점검을 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작년부터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매칭그랜트 방식의 '자이 사랑 나눔' 봉사단을 발족했다.

GS건설은 현장과 본사 직원을 총 127개의 조직으로 구성해 봉사 조직별 대상 및 프로그램 선정을 완료하고, 작년 2월부터 양로원, 보육원, 고아원 등에 청소, 빨래, 목욕 봉사등을 실시하고 노후화된 가택시설을 보수해주는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 GS건설은 작년부터 서울 중구청과 자매 결연식을 갖고 중구내 독거노인 및 소외 계층에 대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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