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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 대만 증협과 양해각서 체결

최종수정 2007.12.13 11:04 기사입력 2007.12.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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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가 13일 오전 여의도 증권센터빌딩에서 국제금융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한·대만 양국 증권산업의 발전과 협력증진을 위해 대만증권업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양 기관 임직원의 방문 등 인적교류, 법률·증권거래 시스템·결제제도·투자자교육 등 증권시장 및 산업 관련 제반 정보교환, 아시아 증시의 위상 제고를 위한 국제기구에서의 입장조율 및 협력 등 실질적인 업무협력 방안이 포함돼 있다.

이 자리에서 황 회장은 "인적교류 및 정보교류의 수준을 더욱 높여 양국 증권업계의 공동성장을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로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이머징마켓 진출과 아시아권 자본시장의 공동발전을 위해 양국 협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자"고 제안했다.

대만증협 황민쭈(黃敏助) 회장 등 대만증권업계 대표단 17명은 한국자본시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13일부터 14일 이틀 일정으로 방한해 증권업협회, 재경부, 금융감독원 및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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