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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의원 "많은 국민들 '노-명박 연대설' 동조"

최종수정 2007.12.13 10:53 기사입력 2007.12.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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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봉주 의원은 13일 "삼성의 특검과 떡값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후보 사이에 일정한 거래가 있을 것이라는 의혹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동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인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노 대통령과 이 후보 사이의 연대설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렇게 밝혔다.

그는 "국민들이 보기에 명백히 문제가 있는 BBK 사건에 대해 검찰이 (이 후보를) 무혐의 처분했는데, 인사권자인 청와대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어 의혹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삼성 특검이나 떡값과 관련해 검찰 조직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는 등의 의혹이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고 많은 분들이 동조하고 있다"며 "청와대는 이 부분에 대해 뼈아프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 의원은 이 같은 '노-명박 연대설'에 대해 "정동영 후보가 검찰의 수사발표에 대해 청와대가 분명히 입장을 밝히라고 한 것이 공식적인 입장"이라며 개인적인 입장 표명은 자제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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