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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유류세 20% 인하.."선물옵션은 거래세 부과할 것"

최종수정 2007.12.13 14:51 기사입력 2007.12.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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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13일 오전 전남 여수의 GS칼텍스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서민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유류세를 20% 인하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유류세를 20% 인하해 한번 기름을 넣을 때 1만원을 돌려드리는 정책을 시행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주요소 가격이 1900원이 적혀있는 것을 봤다"며 "용달차와 화물차 이삿짐차를 통해 벌고 있는 수십만 자영업자들에게 택시 화물에 지급하는 유가보조금 제도를 도입해 유류비 부담을 덜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5백원에서 8백원으로 올렸는데 IMF 이전의 수준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류세 인하로 인한 세수 부족분은 선물옵션에 거래세를 붙여 제원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후보는 "선물옵션시장이 육성돼 세계 1~2위 수준이다"며 "선물옵션시장의 최소한의 세금을 둬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 원칙을 적용해 선물옵션 거래에 0.1%의 거래세를 부과할 것이다"고 말했다.

여수=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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