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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설시, 주변 소음 차단 강화해야"

최종수정 2007.12.13 10:59 기사입력 2007.12.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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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8년 1월1일부터 대로변이나 도심내에서 아파트를 건설하려면 주변 소음을 차단하기 위한 창호 성능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1∼5층까지만 측정해오던 실외소음도 측정 방법이 주택 전층으로 확대되기 때문이다. 또 6층 이상에 대해서는 창문을 연 상태에서 주변소음이 65db(데시벨, 소음 측정단위)이나  창문 밀폐시 45db를  만족할 수 있도록 아파트를 지어야한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건설지점의 소음도 측정 기준 및 방법을 새롭게 마련하고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주택 소음과 관련한 기준의 건설 기준은 단지 내 도로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았다. 또한 공동주택에 영향을 미치는 도로, 철도, 공사장, 항공기 및 공장 소음 등 다양한데도 적용대상도 모호했다.

게다가 측정 장비도 '정밀 소음계', '보통 소음계' 및 '그 이상의 성능을 가진 것'을 사용토록 했으나 앞으로는 '주파수 분석기' 등의 장비가 추가로 필요하게 된 상황이다.

이규성 기자 peac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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