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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태안 기름유출 피해복구 자원봉사

최종수정 2007.12.13 10:17 기사입력 2007.12.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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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13일 자원봉사단 50여명이 충남 태안 기름 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1사 1어촌 자매결연마을인 태안군 남면 몽산1리를 방문해 어민들과 함께 기름제거 등 피해복구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1리는 6월 12일 1사 1어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우리은행 자원봉사단이 정기적으로 불가사리제거를 비롯한 환경정화활동 및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기름유출사고로 시름에 빠져있는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협력해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방제활동을 벌였다.

이날 우리은행 자원봉사단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인근 해안가에서 바다 위에 유착포를 던져 걷어 올리고 바위와 모래에 들러붙은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을 통해 피해복구를 도왔다.

우리은행 김종운 홍보실장은 “지난 달 불가사리를 제거하러 왔을 때는 정말 푸른 바다였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푸른 바다를 다시 찾아 어민들에게 웃음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은행은 향후에도 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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