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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고양 삼송·인천 가정지구 국민임대 맞춤형 평면 도입

최종수정 2007.12.13 10:59 기사입력 2007.12.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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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8년 건설 예정인 고양 삼송 및 인천 가정지구 국민임대주택에 맞춤형 아파트 평면이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건설교통부는 독신자, 맞벌이 부부, 고령자 등 입주자 취향에 맞춘 국민임대주택 표준 평면을 개발, 적용해나갈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입주 희망자들은 가족 구성원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주거 패턴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새로 개발된 맞춤형 아파트 평면 설계는 입주자 특성에 맞게 주택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독신자형 아파트(1종, 전용 33㎡)는 다목적 생활공간 확보를 위해 작업공간과 가사공간을 분리, 소호(SOHO)로 사용할 수도 있게 했다.

맞벌이형아파트(2종, 전용 46㎡, 59㎡)는 거실 중심의 생활 패턴을 고려, 거실공간을 확대했다. 또 고령자형 아파트(2종, 전용 33㎡, 51㎡)는 보행이 불편한 고령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현관 전면부 공간을 넓히고, 현관에 보조의자 및 미닫이문 설치 등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건교부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국민임대주택의 품질 개선에 주력해 입주자의 주거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규성 기자 peac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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