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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건설, 증권사 호평..사흘째 강세

최종수정 2007.12.13 09:47 기사입력 2007.12.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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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3거래일째 상승세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동반 부진에도 불구하고 4%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전일 대비 4.17%(3400원) 오른 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0만7000여주로 전일의 25% 수준을 넘어서는 증가세며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있다.

현대건설은 이달 초 8만5000원대를 고점으로 주가가 하락, 7만8000원대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사흘 연속 강세를 보이며 8만5000원선을 회복한 상황.

한편 이날 한누리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풍부한 수주 모멘텀을 갖고 있다며 12만2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올해 신규수주가 전년동기 대비 33% 급등한 12조3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해외 수주 모멘텀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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