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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지구-<상> 다윗같은 미니신도시 [수도권 서북부 명품도시]

최종수정 2007.12.13 10:39 기사입력 2007.12.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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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과 파주신도시 사이 택지개발축 형성
두 신도시 인프라 혜택 받는 지능형 타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이 신 주거중심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이미 신도시 1기인 일산신도시(1573만㎡)가 조성돼 있는 수도권 서북부지역에1643만㎡의 파주신도시 조성공사가 한창 진행중으로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남ㆍ북한이 화해모드로 접어들면서 남북접경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서북부지역은 남부 못지 않은 새로운 주거문화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속에 일산신도시와 파주교하신도시를 잇는 서북부 핵심 개발축에 4872가구의 명품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바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 약 66만㎡에 조성되는 덕이 하이파크시티다.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에는 분양에 들어갈 명품 미니신도시 고양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를 3회에 걸쳐 집중조명해본다. 


◆파주와 일산 신도시 잇는 명품단지 

덕이지구는 일산신도시와 파주신도시 사이에 들어서 있는 덕이 가구단지 터 약 66만㎡를 환지형태로 수용, 도시개발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지다. 

한호건설, 코프란, 우인 등 민간 시행사들이 참여하고 동문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유명브랜드를 앞세워 시공에 참여한다. 

덕이지구의 가장 큰 장점은 단지 남북 쪽에 대규모 신도시 두 곳이 자리 잡고 있어 두 신도시의 여러 편의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와 하이마트 등 대형 할인마트와 의류 상설 할인매장 등이 밀집해 있다. 

또 민간업체가 공원, 학교 등 각종 기반시설을 책임지고 정부와 사업자가 공동으로 광역교통체계 시스템을 갖추게 돼 신도시 못지 않은 인프라 혜택을 입을 수 있다. 

◇4년간 준비해온 대형 프로젝트 

고양 덕이지구는 2004년 시행사들이 도시개발사업 방식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한호건설과 코프란, 우인 등 시행사 3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 65만9250㎡(19만9423평)에 도시개발방식의 주택사업을 추진했고,지난해 2월 고양시는 지구지정과 계발계획을 통과시켰다. 

이후 아파트브랜드 굿모닝힐, 파밀리에로 유명한 신동아건설과 동문건설이 각각 시공사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사업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특히 동문건설은 이미 굿모닝힐 브랜드로 고양과 파주에 2만1270가루를 공급해 이 일대에서 브랜드파워를 인정받고 있다. 

사업 초창기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한호건설 김명수 상무는 "덕이지구 자체가 가구점을 운영하는 상인들로 구성돼 있어 어려움이 많았지만 사업성이 있다는 판단 아래 2004년부터 이 사업에 올인해 왔다"며 "오랜 기간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고객들에게 최고의 아파트를 선사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 서북부 개발축 수혜 많아 

덕이지구는 파주신도시와 일산신도시 등 서북부 개발축에 자리하고 있어 각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경의선 탄현역이 바로 옆에 들어서고 호수공원, 한류우드, 킨텍스 등 일산의 명품생활권 안에 있다. 

특히 제2자유로 건설(2009년 개통 예정)과 경의선 복선 전철 개통(2009년) 역시 두현장이 주요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이외에도 같은 민간도시개발방식으로 추진되는 식사지구가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대화지구와 가좌지구, 탄현지구도 모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동문건설 김시환 상무는 "덕이지구는 각종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아파트 설계, 디자인, 시공 또한 기존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라며 "수도권에서 최고의 명품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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