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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스피 200 편입비중 변경...만기일 활용하라

최종수정 2007.12.13 09:30 기사입력 2007.12.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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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트리플위칭데이인 13일 시총 상위 종목이 일제히 크게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각각 1%이상 하락중이며, SK텔레콤은 2%이상 떨어지고 있다.

그러나 동시만기일 다음날인 14일부터 코스피200 지수산정방식이 지난 6월 유동비율 50%(half float) 반영에 이어 100%(full float)를 반영하는 것으로 바뀐다.

지수산정방식 변경으로 코스피200을 구성하는 종목들의 편입 비중이 달라지는 만큼 주가 약세를 일부 종목의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하는 것도 유효해 보인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유동비율 100% 반영시 코스피 200내 편입 비중이 가장 크게 높아지는 곳은 포스코(1.00)이며, 삼성전자(0.68), 국민은행(0.64), SK텔레콤(0.58) 등도 비중이 커진다.

반면 두산중공업의 편입비중은 0.76가량 낮아지고, 우리금융(-0.67), SK에너지(-0.31), 현대건설(-0.30) 등도 비중 축소가 예상되고 있다.

이우현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늘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지수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실적 호전주를 중심으로 한 저가매수 가담도 시장 전략의 포인트"라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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