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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이을용 선수랑 같이 책 읽어요"

최종수정 2007.12.13 09:34 기사입력 2007.12.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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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축구단의 김병지, 이을용 정조국 등 간판선수 6명이 나서 초등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펼친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서울 '얘들아, 함께 읽자.!' 라는 책 읽어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미동초등학교(교장 권무)에서 FC 서울 축구단 선수들이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FC 서울 축구단의 대표적인 스타인 김병지, 이을용, 정조국 등의 선수들이 참가해 6학년과 5학년의 6개 학급의 학생들과 만난다.

학생들에게 축구 선수로서의 삶을 이야기 한 뒤 선수들이 준비해간 책을 읽어주고, 이어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주어진다.

읽어준 책은 방문했던 학급에 기증해 학생들이 돌려가며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6명의 선수들은 소속 팀 12명의 선수단, 코치진과 함께 학생들의 점심 배식을 돕는 봉사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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