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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2007 비즈니스 파트너 송년행사' 가져

최종수정 2007.12.13 09:04 기사입력 2007.12.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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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2007년 SK건설 Biz. Partner 송년행사'에서 손관호 부회장(오른쪽)이 우수 파트너 회사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SK건설은 지난 12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비스타(Vista)홀에서 '2007년 SK건설 비즈니스 파트너 송년행사'를 가졌다.

SK건설의 발전을 위해 협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비즈니스 파트너사(협력업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SK건설 임직원 80여명과 총 405개 협력업체의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세 시간 동안 오찬을 겸해 진행됐다.

특히 창립 30주년을 맞아 '30주년 기념 공로 포상'이 이뤄졌으며, 우수 파트너 포상과 전통국악공연,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성대한 규모로 치러졌다.

시상식에서는 품질과 안전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 업체로 선정된 (주)리스피엔씨와 효동개발(주)을 비롯해 총 26개 업체가 '우수 비즈니스 파트너'로 표창패와 포상금을 받았다. 또 총 33개 업체가 '공로 포상'을 받았다.

SK건설 손관호 부회장은 "SK건설이 30년 동안 걸어오면서 이루어낸 성과들은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SK건설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파트너사와의 동반자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SK건설은 다양한 제도적 지원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파트너로서의 협력을 강조하기 위해 '협력업체'라는 용어를 지양하고 동반자적 관계로 인식, '파트너'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품질, 안전 관리의 정착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파트너사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품질,안전,환경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1월 총 294명을 대상으로 2기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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