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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우리는 이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최종수정 2007.12.13 09:02 기사입력 2007.12.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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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어 자산인수 협상팀 등 9명에 총 1억3500만원 시상

효성은 올해 뛰어난 업적과 성과를 거둔 직원 9명을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1500만원이 주어진다.
 

올해 수상자는 △굿이어와의 타이어코드 장기공급 및 자산인수계약 건(타이어보강재PU 이양상 부장, 김형경 부장, 박형민 차장, 이환 차장) △파이프용 PP특화제품 판매확대 건 (PP·DH PU 강태형 차장, 성기호 대리)
△대형전동기 유럽시장 진출 건 (기전PU 강우구 차장, 신문환 차장, 밀라노법인 마이클 파파도플로스) 등 총 3개 공적사항에 대해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자들은 미국, 브라질, 룩셈부르크 등 4개 공장의 자산실사와 인수협상에 참여했으며, 인수 후에도 공장들이 조기정상화하는데 기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굿이어와의 32억달러 타이어코드 장기공급 및 자산인수 계약은 타이어업계 최대규모의 계약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지난 12일 서울 마포 본사 대강당에서 이상운 부회장과 수상자 가족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상운 부회장은 축사에서 “올해 회사가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성과와 발전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목표달성의 강한 의지와 일에 대한 열정을 발휘한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수상자들의 모범적인 행동과 업무자세가 전사에 전파돼 우리의 역량을 한차원 높이고 회사의 성장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자”고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가수 인순이와 비보이팀 ‘라스트 포 원’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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