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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 '케로로빵' 하루 판매량 80만개 돌파

최종수정 2007.12.13 08:54 기사입력 2007.12.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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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는 '개구리중사 케로로빵 시리즈'의 판매량이 13일 현재 하루 80만개를 돌파하는 등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로로빵시리즈'는 애니메이션 '개구리중사 케로로'의 캐릭터를 빵에 접목, '쿠루루 초코롤', '케로로 플라잉보드', '도로로 콘햄빵' 등 총 8가지 품목으로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제품.

올 9월까지 월평균 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10월부터 매출이 급증 한 이후 11월 37억원까지 상승, 12월에 월 55억원의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샤니는 '케로로빵'의 판매 증가 원인으로 '포켓몬스터'의 영향을 받은 레트로제품(과거로의 복귀 의미)이라는 점을 꼽았다.

식품업계 전반에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과거 '포켓몬스터'  빵의 주 구매층이었던 초등학생들이 성장해 어린 시절 포켓몬스터 빵을 즐겨 먹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케로로빵'을 구입하는 현상을 보이는 것.

샤니는 고객 성원에 보답 하고자 다음달 말까지 '샤니 케로로 깜짝 이벤트'와 함께 '케로로 명예 제대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구매 제품의 케로로 멀티택 행운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매일 한 명에게 아이리버 M-player를, 50회 이상 응모에 참여한 고객들 중 10명을 추첨해 닌텐도DS를 선물한다.

샤니 관계자는 "케로로빵의 인기는 90년대 포켓몬빵의 인기를 재연하는 캐릭터 마케팅의 두번째 성공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케로로빵'을 찾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 및 이벤트를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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