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中증시핫이슈) 핑안보험, 재산보험 뜨고 생명보험 지고

최종수정 2007.12.13 08:22 기사입력 2007.12.13 08:21

댓글쓰기

중국 2대 보험사인 핑안보험이 9일(현지시각) 핑안생명보험 등 자회사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 발표 결과 생명보험의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재산보험은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핑안보험이 공시한 바에 따르면 핑안보험의 자회사 핑안생명보험의 1~11월 수입보험료는 719억위안을 기록했으며 핑안재산보험은 196억위안의 수입을 올렸다. 같은 기간 핑안건강보험과 핑안연금보험의 수입보험료는 각각 231만위안, 7500만위안으로 집계됐다.

한편 12월6일까지의 집계에 따르면 핑안재산보험의 수입보험료는 200억위안을 돌파해 200억2413만위안을 기록했다. 

생명보험의 증가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올해 1~11월 핑안생명보험의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대비 14.39% 증가해 증가율이 1~10월 증가율보다 0.99%P 하락했다. 11월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대비 5.63% 증가해 10월보다 14.53%P 하락했다. 

기관들은 핑안생명보험의 올해 수입보험료 증가율이 15~16%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재산보험의 수입보험료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핑안재산보험의 올해 1~11월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대비 27.17% 증가해 1~10월보다 0.36%P 올랐다. 11월의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대비 31% 늘어 증가율이 10월보다 7.24%P 올랐다. 

재산보험의 올해 증가율은 28%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흥업증권은 핑안보험의 주당순이익을 올해 2.11위안, 2008년 2.63위안, 2009년 3.53위안으로 전망했고 투자등급은 '추천'을 유지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