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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신도시 무순위 청약에 대거 몰려

최종수정 2007.12.13 08:12 기사입력 2007.12.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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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3순위까지 미달 사태를 빚었던 파주 운정신도시 무순위 청약에 신청자가 대거 몰리고 있다.

지난 9일까지 파주 신도시 동시분양 참여업체 중 3순위에서 미달됐던 삼부토건, 남양건설, 두산중공업 3개사에 대한 무순위 접수 중간 집계결과 모두 미분양 가구수를 넘어섰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7블록의 두산위브는 80~157㎡ 668가구 중 133가구가 미분양됐으나 12~13일 추가 접수를 받고 있어 신청 건수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동선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주방을 마름모 형태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A9블록의 남양휴튼은 80~149㎡ 690가구 중 298가구가 미분양됐다. A9블록은 상대적으로 경의선 복선전철 운정역이 가깝다는 큰 장점이 있다.

안방은 발코니를 확장하지 못하도록 설계했고 발코니에 빨래건조대와 세탁실을 설치했다.

삼부토건은 A12블록에서 79~175㎡ 1390가구와 A18-2블록에서 79~171㎡ 724가구 총 2114가구를 분양한 결과 638가구가 미분양 됐고 이에 대해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중대형은 가변형 구조로 설계 해 방을 없애고 거실을 넓게 쓸 수도 있다. 최상층에는 다락방이 설계된다.

무순위 청약 당첨자는 남양건설은 12일, 두산중공업과 삼부토건은 14일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 "인접한 은평뉴타운 청약과 맞물리면서 4순위 접수에 수천여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무순위(4순위) 청약에 대거 몰려 대부분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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