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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우즈벡사무소 개소

최종수정 2007.12.13 07:50 기사입력 2007.12.1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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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우즈벡사무소 개소식에 보티르 호자예프 우즈벡 경제부 장관(왼쪽부터),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벡 부총리, 권오규 부총리, 파이줄라 뮬라야노프 우즈벡중앙은행 총재, 양천식 수출입은행장, 견제민 주 우즈벡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수출입은행이 현지시간으로 12일 타슈켄트에 우즈벡사무소를 개소하고 중앙아시아 지역 진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오규 부총리, 양천식 수출입은행장, 견제민 주 우즈벡 한국대사, 김영과 재경부 경제협력국장,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벡 부총리, 엘리요 가니예프 우즈벡 대외경제부장관, 보티르 호자예프 경제부 장관, 파이줄라 뮬라야노프 우즈벡중앙은행 총재, 사이다흐맛 라히모프 NBU 은행장, 카흐르몬 아리포프 아사카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사무소 개소와 함께 수출입은행은 이날 타쉬켄트에서 우즈벡 최대 국영은행인 NBU와 3000만 달러, 우즈벡 2위의 국영은행인 아사카(Asaka) 은행과 4000만 달러 등 총 7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신용공여계약을 체결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우즈벡 중앙은행을 비롯한 현지 주요 금융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다각적인 금융지원의 기반을 다지고, 프로젝트 정보를 수집하는 등 우리 기업이 중앙아시아에서 발주되는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우즈벡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한국산 자본재 및 자동차 부품 수출이 확대되는 등 경제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NBU 및 아사카은행을 포함해 중앙아시아 지역 3개국 11개 은행과 총 3억 달러 규모의 수출신용공여 계약을 체결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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