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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청약 첫날 9개 타입 미달

최종수정 2007.12.13 07:39 기사입력 2007.12.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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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뉴타운 1지구내 중·소형 주택에 대한 첫날 청약 결과, 전체 23개 주택유형 가운데 9개 타입이 미달됐다.

평균 청약경쟁률 또한 1.93대 1로 예상 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실시된 은평뉴타운 1지구내 일반분양물량 1534가구(14개 단지)에 대한 서울지역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청약저축 1순위자 대상물량인 85㎡이하 중·소형주택 270가구의 경우 522명이 신청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5㎡이하 중·소형의 유형별 청약결과는 전체 23개 주택형 중에 14개 유형이 마감됐고 9개 타입은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했다.

최고 경쟁률은 A공구 12블록 110㎡형으로 64가구 모집에 269명이 신청해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C공구 8블록 106.89㎡형(2가구 모집)과 B공구 4블록 113.64㎡형(4가구 모집)은 단 한명도 청약하지 않았다.

이같은 결과는 첫날 청약이 서울지역 5년이상 무주택 청약저축 1순위자(청약저축액 800만원이상)만을 대상으로 실시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달 물량은 13일 서울지역 5년이상 무주택자(청약저축액 600만원)들을 대상으로 청약이 이어진다.

한편 청약예금 1순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85㎡초과 중·대형주택 1264가구에 대한 청약결과는 14일까지 3일간 청약접수가 이뤄지기 때문에 최종결과가 공개되지 않았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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