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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지구 청약 1순위 희비 엇갈려

최종수정 2007.12.13 07:45 기사입력 2007.12.1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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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의 첫 아파트 분양 1순위 청약에서 입지와 브랜드 경쟁력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GS건설이 청라지구에서 분양한 861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결과 4369명이 접수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개 청약단위 가운데 10개가 마감됐고 278㎡형에서만 3가구가 미달돼 오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최고 경쟁률은 87가구를 모집한 131㎡ 주택형으로 인천지역 1순위(공급물량 30%)에서 47.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중흥건설이 청라지구에서 분양한 '중흥-S클래스'는 638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결과 50% 정도인 318가구가 미달돼 오늘 2순위로 넘어갔다.

13블록 135㎡ 이하 2개 주택형만 1순위 마감됐으며 나머지 13블록 135㎡ 초과 2개 주택형과 16블록 3개 주택형 등 5개 주택형은 대거 미달돼 2순위로 넘어갔다.

16블록은 160가구 모집에 38가구만 접수했고 13블록 135㎡ 초과는 219가구 모집에 51가구가 청약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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