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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야후, 日 서버대여업체에 59억엔 출자

최종수정 2007.12.13 08:08 기사입력 2007.12.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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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검색엔진 제공업체 야후가 일본의 서버대여 업체인 GMO인터넷에 59억엔을 출자하기로 했다.

GMO는 야후 외에 구마가이 마사토시 최고경영자(CEO)를 통한 제3자 할당증자로 소비자금융 사업 철수로 발생한 손실을 만회하기로 했다고 13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GMO는 소비자금융과 증권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실적이 악화되면서 올해 9월 기준으로 자기자본이 44억5000만엔이었다.

따라서 GMO는 손실을 만회하고자 야후에 505만주, 구마가이 마사토시 회장겸 사장에게 1638만주를 할당하기로 했다.

발행가격은 277엔으로 30억엔미만을 자본금에 포함한다.

구마가이 CEO는 22% 이상을 도쿄도내에 위치한 소유지와 건물을 현물출자해 GMO의 2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양사는 앞으로 공동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인터넷 광고 시장 개척에 나서게 된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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