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동양제철화학, 폴리실리콘 상업화 성공

최종수정 2007.12.13 07:03 기사입력 2007.12.13 07:01

댓글쓰기

1만t 추가 증설, 세계 5위 메이커 도약 목표

   
 동양제철화학이 이번에 완공한 폴리실리콘 생산공장.

동양제철화학은 반도체 웨이퍼 및 태양전지의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상업화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양제철화학은 지난 2006년 8월 공장건설에 착수해 16개월간 약 4000억원을 투자해 전북 군산에 폴리실리콘 공장을 완공했으며, 태양전지용 고순도 폴리실리콘 시험생산에 성공했다. 

예상되는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연산 약 5000t 규모이며,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부분 가동에 들어가 내년 2분기에는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동양제철화학은 이번 공장 준공에 이어 약 7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군산공장 부지내 연산 1만t 규모의 공장증설을 내년 1분기내에 착수하고 2009년 상반기에 생산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양제철화학 관계자는 "동양제철화학은 폴리실리콘 사업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선정해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추가증설을 통해 세계 폴리실리콘 시장을 이끄는 제 5위 메이저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