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鄭 "철도동영이 운하명박 이기겠다"

최종수정 2007.12.12 22:57 기사입력 2007.12.12 22:57

댓글쓰기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12일 충북지역 유세에 나서 "내륙철도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정 후보는 충북의 제천 중앙시장 유세에 이어 충주 충의 재래시장 유세를 갖고 "충주-문경-제천을 잇는 내륙철도를 만들어 충주가 교통요지가 됐듯이 충주를 발전시켜내겠다"며 "철도동영이 운하명박을 이기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태안반도 유조선이 충돌해 주민들의 생활터전이 날아갔듯이 운하는 재앙"이라며 "기차로 시베리아, 만주로 가는 철도시대를 열겠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또 "깨끗한 후보가 깨끗하지 못한 후보를 이기는 것은 상식이기 때문에 정동영은 이긴다"며 "이명박 후보가 밥 먹듯이 거짓말하는 것을 여러분이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 후보는 특히 청주 성안길 유세에서 "그동안 충북이 선택한 후보가 항상 대통령이 됐었다"며 "당내 경선에서도 충북이 저를 당선시키는 시발점이 돼 줬다"며 대통령을 만들어달라고 역설했다.

이어 "내일부터 부재자 투표가 있는 만큼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대통령 후보 정동영을 확실히 밀어 달라"며 "세금, 사교육, 부동산, 노후 등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