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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S&P500 전망치 하향 'FRB 실망'

최종수정 2007.12.12 21:06 기사입력 2007.12.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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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포인트→1550포인트로
내년 전망치는 1700포인트 유지

UBS가 올해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500 지수의 연말 전망치를 1550포인트로 깎아내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는 이전 전망치 1600포인트에서 50포인트가 줄어든 것이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연방기금 금리 인하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조치다.

데이비드 비안코를 비롯한 UBS의 전략가들은 "FRB의 소극적인 조치와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져주지 못한 성명서 내용이 많은 투자자들을 혼란에 빠뜨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UBS는 내년 S&P 500 지수에 대한 전망치는 1700으로 유지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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