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인천경제청, 동료 자녀 성금전달

최종수정 2007.12.12 18:43 기사입력 2007.12.12 18:42

댓글쓰기

훈훈한 인심 귀감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제청) 직원들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직원 자녀를 위해 성금을 모금,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경제청은 12일 건축지적과 김한식씨의 자녀(김윤지양)가 림프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것이 전해지면서 전 직원이 370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밝혔다.

림프성 백혈병은 수차례의 항암치료를 한 후 효과가 없을 경우 마지막에 골수이식을 하는 치료가 복잡하고 어려운 병으로 알려졌다.

김한식씨는 직원들의 관심과 사랑에 한없는 고마움을 느낀다”며 “직원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윤지를 잘 치료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