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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하대 인하법학전문대학원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최종수정 2007.12.12 18:29 기사입력 2007.12.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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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안상수)는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인천 유치위한 일환으로 인하법학전문대학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 상황실에서 안 시장을 비롯한 인하대 홍승용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를 연수기관으로 하는 실무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법률봉사 활동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인하법학전문대학원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시와 인하대가 체결한 양해각서는  ▲인천광역시를 연수기관으로 하는 학생들의 실무연수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강의지원▲인천시공무원의 법률실무 교육 지원▲법학전문대학원 특성화와 관련한 공동연구▲교수 및 대학원생의 법률봉사 활동 지원▲사회취약계층 및 지역출신 대학원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등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 시장은 "공항, 항만, 경제자유구역을 가지고 있는 우리 인천에서 물류와 지적재산권 분야로 특화 발전되는 인하법학전문대학원의 육성 발전은 대학의 발전뿐만 아니라 미래인천의 법률수요 충족과시민 법률서비스 향상, 나아가 국가발전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인천지역의 로스쿨 유치는 반드시 이뤄 내야 한다“ 고 밝혔다.

김재경 기자 kjk001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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