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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신의주 철도 개보수 1차 현지조사 실시

최종수정 2007.12.12 17:01 기사입력 2007.12.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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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남북 경의선 개성-신의주 구간 철도 공동이용을 위한 개보수 작업을 위한 1차 현지조사를 12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김기혁 남북기반협력팀장(총괄)과 건설교통부 김경중 남북교통팀장(조사)을 단장하는 우리측 조사단은 통일부와 건교부 등의 정부부처 관계자 5명과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의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이날 객차 3량으로 이뤄진 임시열차를 타고 경의선 철도를 이용해 방북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조사단은 남측에서 타고올라간 임시열차를 이용해 개성-신의주 구간 412㎞ 철도를 달리면서 1차로 개략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 초 2차 정밀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2차 조사가 끝나면 사업 추진방향과 개보수 범위 등 종합적인 사업추진 계획을 수립, 철도 개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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