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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측 "19일은 한나라당 세 번째 고배의 날 "

최종수정 2007.12.12 16:22 기사입력 2007.12.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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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측은 12일 한나라당의 인수위 구성소식과 당내 파열음을 비판하며 "12월 19일은 한나라당이 세 번째 고배를 드는 날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측 류근찬 대변인은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구성에 돌입하고 선대위도 노골적으로 언론의 취재경쟁까지 부추기고 있다"며 " 밖으로는 오만과 안이를 가장 큰 적이라고 외치는 한나라당의 표리부동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느낌이다"고 평가했다.

류 대변인은 "한나라당 내부에 인수위와 공천을 위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당 내부에서 조차도 오만의 극치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며 "먼저 마신 삼페인으로 두 번이나 좌절의 고배를 마셨던 한나라당이 오만의 전철을 또 다시 밟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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