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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태안에 200명 봉사단 급파

최종수정 2007.12.12 16:06 기사입력 2007.12.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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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태안 기름유출 피해복구를 위해 방제지원봉사단을 파견키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12일 ,노동조합 간부와 태안 서산 향우회, 자원봉사원 등으로 구성된 200명 규모의 봉사단과 굴삭기, 휠로다 등 중장비를 태안 기름유출 사고 현장에 13일부터 파견한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국가경제의 핵심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기름유출 사고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봉사단을 파견키로 했다"며,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방제장비가 부족한 현실을 감안하여 봉사단이 사용할 흡착포, 방제복 등의 각종 장비를 비롯 숙소, 식사, 의료 등을 자체 조달해 해결할 방침이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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