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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종합 1.53% ↓

최종수정 2007.12.12 16:03 기사입력 2007.12.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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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79.54포인트(1.53%) 하락한 5095.54, 선전지수는 4.50포인트(0.33%) 내린 1352.53로 장을 마쳤다.

중국 정부가 시중은행에 부동산 담보대출을 억제한다고 발표하자 부동산과 은행 관련주가 큰폭으로 하락했다.

중국 중앙은행과 은행감독관리위원회는 부동산 담보 대출에 관한 엄격한 관리를 통해 부동산 대출 잡기에 나설 방침이다.

장중 한때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완커는 4.6% 하락한 30.80위안에 거래되며 지난달 22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2위 부동산개발업체 바오리부동산도 5.4%나 하락해 65위안에 거래됐다.

상하이푸동개발은행은 6.1% 하락한 49.85위안, 중국민생은행은 5% 내려간 38위안에 거래됐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11월 소매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8% 증가한 8105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8년래 최고 증가율로 블룸버그 통신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인 18% 를 웃도는 수준이다.

소매판매 증가에 힘입어 상하이항만컨테이너의 주가는 1.84% 오른 8.87위안, 베이징퉁런탕은 4.24% 오른 32.48위안에 거래됐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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