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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선생님이 대학원 교수로"

최종수정 2007.12.12 16:01 기사입력 2007.12.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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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선생님이 대학원 겸임교수로 초빙돼 관심을 끌고 있다.

건국대 교육대학원(원장 오성삼 교육공학과 교수)은 12일 초.중.고 현직 교사들을 겸임교수로 초빙해 2008학년부터 1학기부터 초등영어교육, 영재교육, 수학교육, 윤리교육, 교육행정, 상담심리교육, 유아교육 등 7개 전공수업을 맡긴다고 밝혔다.

초빙 대상자는 박사학위자 교직경력 5년이상, 석사학위자 교직 경력 10년 이상으로 초.중.고교에 재직중인 현직교사이다.

이들은 1년 단위로 위촉되며 매학기 한과목 이상씩 강의를 하게 된다.

또한 '겸임교수 자원 POOL'을 구축해 필요시 겸임교수로 위촉할 계획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현직 교사들을 교수로 임용함으로써, 학교현장의 살아있는 경험과 지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현장중심 교육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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