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민노당 "검사탄핵 앞서 청문회 통한 진실규명 우선"

최종수정 2007.12.12 15:57 기사입력 2007.12.12 15:56

댓글쓰기

민주노동당은 12일 대통합민주신당이 김경준씨를 수사한 검사들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하려는 것과 관련 "법사위 청문회를 통해 수사과정에서 위법한 사실이 있었는지 밝히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민노당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신당의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검사 탄핵소추안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대변인은 "신당이 국민의 동의를 받기 위한 절차를 거치려하지 않는 것에 안타깝다"며 "청문회를 통해 위법사실이 밝혀지면 그 때 표결을 통해 탄핵안을 발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