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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총기 탈취 사건 일지

최종수정 2007.12.12 15:57 기사입력 2007.12.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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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5시47분 - 총기탈취범, 인천 강화군 해안도로서 해병대 병사 2명을 회색 코란도 차량으로 쳐 총기류 탈취 후 도주

오후 6시20분 - 강화서 수사비상 갑호 발령(전 직원 비상소집).

오후 6시21분 - 인접서(김포서와 인천 서부서)에 상황전파.

오후 6시43분 - 진돗개 하나 발령(대간첩 침투 최고 경계태세).

오후 6시45분 - 군ㆍ경 합동 검문검색 시작.

오후 7시10분 - 범인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요금소 통과.

오후 7시38분 - 범인 평택~음성 간 고속도로 청북톨게이트 통과.

오후 7시40분 -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청북톨게이트서 검문검색 시작.

오후 10시40분 -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 논에서 범행차량 불에 탄 채 발견.

▲7일

군ㆍ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배상훈 강화서장) 편성, 범행 현장서 발견된 모자와 혈흔 채취 국과수 감식 의뢰, 용의자 몽타주 제작 및 수배 전담지(현상금 2000만원) 배포. 

▲8일

용의자 DNA확보, 무선기기국 15곳 압수수색영장 신청.

화성지역 제외하고 진돗개 하나 해제.

▲9일

용의자 혈액형 AB형 확인. 화성시 및 경기도지역 고속도로 CCTV 203곳 분석.

▲10일

용의자 몽타주 수정, 수배전단지 배포. 현상금 3000만원으로 증액.
 
▲11일

군.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철주 인천경찰청장) 격상. 수사인력 47명에서 94명으로 증원.

오후 5시 - 부산 연제구 연산7동 우편취급소 앞 우체통서 범인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 봉투 발견.

오후 8시 - 전남경찰청 경찰특공대 등 1000여명 백양사 휴게소 일대 수색시작.

▲12일

오전 8시40분 -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에서 200m 떨어진 박산교 밑 수로에서 탈취된 K-2 소총과 실탄 17발(탄창 5개), 수류탄 1발, 유탄발사기실탄 6발 등 총기류 일체 발견.

오후 3시 - 서울 종로구 견지동 낙원상가 부근서 용의자 조모(35)씨 검거.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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