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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원, 외부인력 20% 채용

최종수정 2007.12.12 18:32 기사입력 2007.12.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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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자문기관인 교육재생회의는 제3차 보고서에서 교육 폭을 넓히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교원 채용시 일반 사회인을 20% 채용하기로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사업가나 연구자 등 각계 전문가를 교단에 세워 교육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현재 도쿄도 등 자치단체의 교육위원회에서 일반인에 특별 면허를 교부해 채용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위원회가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여간해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앞으로는 면허가 없어도 우수 인재라면 비상근 강사로 등용할 수 있을 듯싶다.

이밖에 대학 전체 수업의 30%를 영어로 진행하는 방안도 보고서에 포함됐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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