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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기름 유출' 피해주민 건보료 경감조치

최종수정 2007.12.12 15:15 기사입력 2007.12.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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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태안군 등 6개 시ㆍ군 재해지역 주민의 지역 건강 보험료가 한시적으로 경감된다. 

복지부는 자치단체의 피해조사와 확인 자료를 토대로 피해 상황 등을 파악해 피해 정도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의 지역 보험료를 최대 50% 경감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경감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최장 6개월간이다. 

지역 보험 가입자의 별도 신청 없이 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재해지역 지자체와 협조해 경감 절차가 진행된다.

복지부는 아울러 국민 연금 보험료에 대해서도 지원 방안을 세웠다.

기름 유출 피해로 연금 보험료 납부가 일시적으로 어려울 경우 피해발생월로부터 최장 6개월 한도 내에서 연체금를 징수하지 않기로 했으며 가입자의 신청이 있을 경우 납부 예외 조치했다가 향후 소득이 발생하면 추후 납부토록 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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