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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기름 유출관련 해수부 책임 물을 단계 아니다"

최종수정 2007.12.12 15:03 기사입력 2007.12.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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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2일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과 관련한 해양수산부의 초기 대응 부족과 관련, 지금은 책임을 묻기보다는 사건을 수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천호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해수부가 초기 대응을 소홀히해 사건이 커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지금은 해수부가 재난 관리하는 주무부처로 열심히 사태 수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사후에 과정이 잘못됐는지, 매뉴얼이 잘못됐는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천 대변인도 "전날 노무현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여러 정황상 부족한 점이 있었더라도 지금 이후로부터는 국민들이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도 이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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