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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기업, 혜택 늘어난다

최종수정 2007.12.12 14:52 기사입력 2007.12.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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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한 기업에 대한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12일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받은 기업이 보험을 가입하거나 입찰에 참가하는 경우, 기업이 신용평가를 받을 경우 할인율을 적용받거나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도록 혜택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제도는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적인 관리와 대책 수립이 필요해짐에 따라 도입된 제도다.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을 취득한 기업은 앞으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으로부터 기술평가 보증을 받을 때 가점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자금 확보가 어려웠던 중소기업의 경우 금융기관으로부터 투자나 융자를 얻을 때 유리할 수 있다.

또한,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기업 신용등급 평가를 받을 때도 가점이 적용된다. 조달청 입찰, 은행대출 등 신용평가점수제출이 요구 되는 사업에서 가점 부여는 사업 참여 당락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혜택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KISA에서 진행하는 입찰에서도 가점이 적용되며, 정보통신부가 시행하는 정보보호 안전진단 대상인 기업의 경우 수검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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