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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도림에 42층 타원형빌딩 건립

최종수정 2007.12.12 13:38 기사입력 2007.12.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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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옛 대성연탄공장 자리에 42층 높이의 타원형 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32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신도림동 360-1번지 일대에 건립되는 '신도림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2블록(대성연탄부지)'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만5651㎡(7773평)의 옛 대성연탄공장 부지에 지하8층~지상42층(용적률 749.73%, 건폐율 56.58%) 높이 '대성 디큐브시티' 상업용 건물이 타원형 모양으로 들어서게 된다. 

이 건물은 아파트 524가구와 호텔, 공연장 등을 갖춘 주상복합건물로 오는 2011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대성 디큐브시티'는 51층 높이 주거용 아파트 2개동과 42층 높이 상업용 건물로 이뤄져 있으나 이번 건축심의에는 상업용 건물만 상정·통과됐다.

그러나 건축위는 성내 미주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 서초구 양재동 Shift 아파트, 당산 4주택재개발사업 등에 대해서는 "성냥갑 아파트를 탈피하지 못했다"고 판단, 건축소위원회 자문을 걸쳐 재상정토록 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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