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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식을 줄 모르는 분양열기

최종수정 2007.12.12 13:16 기사입력 2007.12.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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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송도 힐스테이트’ 최고 132:1 경쟁률로 1순위 마감

최근 수도권 아파트 미분양 사태로 분양시장이 꽁꽁 얼어 붙은 가운데 인천 송도의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최고 132:1을 보여 식지 않은 분양열기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지난 11일 현대건설이 인천 송도 어민생활대책용지(M1)에서 분양한 ‘송도 힐스테이트’ 주상복합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결과 274가구 모집에 2480여명 모여 평균 9.07:1, 최고 132: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체 20개 청약단위 가운데 18개 단위는 1순위에서 마감됐지만 4단지의 전용면적 167㎡에서 8가구, 199㎡에서 3가구 등 11가구가 미달돼 오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했던 경쟁률을 보여 식지 않은 송도 인기를 실감했다”며 “미분양 된 11가구는 오늘 2차 청약에서 마감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오늘 2순위 청약을 마감한 뒤 오는 20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오피스 상가 336호실은 오는 17~18일 이틀간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에 현대건설이 분양한 ‘송도 힐스테이트’는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한 데다 분양가가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30%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인기가 몰렸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재경 기자 kjk001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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