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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예탁계좌 1000개 법인 달성

최종수정 2007.12.12 11:59 기사입력 2007.12.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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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2년만에 참가법인 1000개사, 계좌수 2905개

증권예탁결제원이 창립 32년만에 예탁계좌 참가법인 1000개사를 돌파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1975년 회사 창립 당시 30개 법인이 참가해 업무가 개시된 이래, 11일 기준 현재 예탁계좌 참가법인이 1000개사, 총계좌수 2905개 됐다고 12일 밝혔다.

예탁계좌 참가법인으로는 국내증권 46개사, 외국증권 18개사, 국내은행 24개사, 외국은행 29개사, 투신운용 55개사, 보험 32개사 등이 포함된다.

예탁결제원은 창립 후 자본시장 침체기였던 80년대 초까지 계좌수의 변화가 거의 없었으나 90년 전후 실질주주제도가 도입되고 집중예탁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며 계좌수가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후 90년대 후반 대차거래의 증가에 따라 외국인이 대량 참가하게 되고 국내외 증권사가 증가하며 계좌수 증가의 동인이 됐다.

2000년대 현재 펀드넷, Repo, 콜 등의 신규업무 도입으로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국내외 기관들이 참가, 계좌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예탁계좌 1000개 법인의 달성은 자본시장을 비롯한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금융시장 핵심 인프라로서 예탁결제서비스의 중요성과 효율성을 인식한 결과"라고 밝혔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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