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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쓰이 물산, 美철강 사업 통합

최종수정 2007.12.12 11:36 기사입력 2007.12.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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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합상사인 미쓰이 물산이 자동차용 강판 공급을 원활히 하고자 미국 철강 사업 부문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12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미쓰이는 지난 6월 인수한 미국의 스틸 테크놀로지스와 자회사인 마이텍 스틸을 내년 3월말까지 경영 통합할 예정이다.

제너럴 모터스(GM)를 비롯한 미국 3대 차회사와 도요타 자동차 등 일본 차회사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마이텍을 통합해 자동차 생산에 유연성을 기할 수 있는 체제로 정비한다.

스틸사를 존속 회사로 두고 경영 통합 후의 생산 거점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3개국의 25개소가 된다.
이로써 일본의 철강 기업으로는 북미 최대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내 연간 출하량은 350만 톤, 2008년 3월말 매출은 14억달러(약1조2545억원)로 12위, 자동차용 박판 가공 부문에서는 5위로 미국내 대기업 서열에 들게 될 전망이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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