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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찾아가는 펀드클리닉 서비스 개시

최종수정 2007.12.12 11:20 기사입력 2007.12.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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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이제 편하게 받으세요." 

하나대투증권은 고객의 집이나 사무실에 펀드마스터가 직접 방문해 펀드자산을 진단하고 처방해 주는 '출동 펀드클리닉' 서비스를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하나대투증권 고객지원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인근 영업점의 펀드마스터가 사전에 약속하고 직접 방문해 고객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내려주게 된다. 

하나대투증권은 이 서비스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내부적으로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펀드 전문가 60여명을 선발해 '펀드마스터'로 임명하고 전국 영업점에 배치했으며, 외부 방문시 지점과 동일한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 무선랜이 장착된 노트북도 지급했다. 

특히 하나대투 고객이 아니거나 가입한 펀드가 없는 고객들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대투증권 진미경 웰스케어센터장은 "출동 펀드클리닉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영업점을 일일이 찾아오는 불편함을 덜어드림과 동시에 건전한 투자문화의 저변 확대, 높은 수준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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