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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李 대세론에 안주한 동문서답 토론회"

최종수정 2007.12.12 11:24 기사입력 2007.12.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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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1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2차 TV토론회는 정동영 후보의 철학과 비전이 다른 후보보다 월등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반면 이명박 후보의 토론 평가에 대해서는 대세론에 안주했으며 동문서답 토론회였다고 비꼬았다. 

김현미 대변인은 "제 토론회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교육이었다"며 "이명박 후보는 자사고100개 설립을 비롯해 특권층에 대한 교육정책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후보의 공약은 입시지옥 과외지옥으로 몰아넣는 것"이라며 "정동영 후보는 공교육 내실화라는 것을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후보는 교육문제의 위장전입 탈세를 위해 위장취업을 하는등 자기부정을 했다"며 "정책을 검증하는 것은 네거티브라고 하는 것은 인물과 정책의 검증에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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