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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도 FRB에 실망..시간외서 90달러 하회

최종수정 2007.12.12 11:17 기사입력 2007.12.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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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9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1월물 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89.30달러까지 하락하고 있다. WTI 1월물 가격은 정규장에서 전일 대비 3.1% 급등하며 90.55달러에 거래가 마감됐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연방기금 금리 0.25%포인트 인하를 결정했지만 미국 경기를 부양하기에는 충분한 조치가 되지 못 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에 미국의 원유 수요가 줄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국제유가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도쿄 소재 아스트맥스 선물의 에모리 테쯔 펀드매니저는 "초점은 경기로 옮겨졌다"며 "문제는 미 경제가 침체를 피해갈 수 있느냐의 여부"라고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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