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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EMEA 업종대표 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7.12.12 11:12 기사입력 2007.12.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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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유럽과 중동아프리카의 업종대표 주식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동유럽중동아프리카(Europe, Middle East & Africa)업종대표펀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오일, 천연가스, 광물 등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프라 확충 등으로 글로벌 경제성장의 중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동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업종별 대표기업에 투자한다.

운용은 미래에셋 해외 현지법인인 '미래에셋영국자산운용'에서 위탁 운용하며 벤치마크는 'MSCI EM EMEA Index'를 따르게 된다.

국가별 투자비중은 러시아 39%, 남아프리카공화국 28%, 이스라엘 8%, 터키 7% 등이며, 업종별로는 에너지 29%, 금융 22%, 원자재 15%, 통신 13% 등의 비중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권순학 이사는 "최근 러시아에는 기업들의 시장 다변화 및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오일달러가 급속히 유입되는 등 EMEA 지역의 높은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적극적인 자산배분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미래에셋 동유럽중동아프리카업종대표펀드'는 멀티클래스형으로 Class-A의 경우 선취 판매수수료 1%를 제외하고 연간 보수는 1.85%, Class-C와 Class C-e의 경우 선취 판매수수료 없이 연간 보수는 각각 2.69%, 2.44%이다.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 등을 통해 판매된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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