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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현대證노조,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등 검찰고발

최종수정 2007.12.12 11:05 기사입력 2007.12.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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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11시3분에 기 출고된 "현대證노조,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등 검찰고발" 기사에서 현대증권 설명 부분을 수정, 재출고 합니다>

현대증권 노조가 현대그룹의 현정은 회장과 일부 측근 및 현대그룹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현정은 회장은 사실상 현대증권 표현이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계산으로 주식거래를 해 증권거래법 제42조(임직원자기매매금지) 위반 혐의로, 측근 및 현대그룹 관계자들은 현대상선 주식에 대한 시세조종 혐의로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대증권 관계자는 "고문은 임직원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는 사실이 아니라"라고 설명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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