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우리담배, 내년 1월 신제품 5종 출시

최종수정 2007.12.12 11:03 기사입력 2007.12.12 11:02

댓글쓰기

우리담배가 내년 1월에 신제품 5종을 출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우리담배는 12일 재정경제부로부터 담배 제조와 판매에 관한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06년 7월 300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됐으며, 충남 당진에 연간 67억2000만개비의 생산시설을 완공하는 등 담배사업법에 명시된 허가요건을 만족시켰다. 

이에 따라 우리담배는 2008년 1월중 총 5종의 담배를 동시에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20~30대 타깃의 레귤러 및 40~50대 대상의 수퍼슬림형 담배다.

레귤러 타입의 브랜드명은 위고(Wigo)로 타르별로 1mg, 3mg, 5.5mg 제품으로 구성되며, 수퍼슬림은 스윙(Swing)으로 1mg, 4.5mg 등이다.

이재명 우리담배 회장은 "출시 제품은 '기본에 충실하자'는 우리담배의 모토가 반영된 제품"이라며 "새로운 고객 창출이 목적이 아니라 기존 흡연자를 위해 준비한 상품이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선다. 내년말까지 미국, 중동, 호주, 필리핀 등으로 총 2600만달러 상당을 수출하기로 정식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7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만 1억달러 어치의 일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조영주 기자 yjch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