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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서해안 환경재해지역 지원 나선다

최종수정 2007.12.12 10:53 기사입력 2007.12.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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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환경가치경영의 일환으로 서해안 원유유출 사고 지역에 자원봉사대 파견, 재해지역 복구기금마련 환경바자, 재해복구 기부금(1억원) 기부 등 복구 지원에 나선다. 

먼저 자원봉사대는 본사, 대전점, 광주점, 전주점, 청주 영플라자 직원으로 구성돼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일간(총 140명 투입) 재해지역에 파견돼 연안 기름띠 제거 작업과 함께 생태계 파괴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겨울철새와 천연기념물 조류를 구조하는 활동을 펼친다. 복구현장에서 필요한 생수, 핫팩, 마스크 등 현물도 지원한다. 

또 롯데백화점 전국 24개 전점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협력회사와 함께 재해지역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환경사랑 바자도 실시한다. 여성, 남성, 잡화 우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바자 기획상품 및 특보상품을 전개하며 기간 중 고객참여 모금행사, 멸종위기조류 사진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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