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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대입정시]한국외대, 국내 첫 '통역번역대학' 197명 모집

최종수정 2007.12.12 10:30 기사입력 2007.12.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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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신형욱 입학처장

한국외국어대는 2008년 정시모집에서 총2108명(서울캠퍼스 1089명, 용인캠퍼스 1019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21∼26일에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제출서류는 2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국제학부를 제외한 서울캠퍼스 '나'군은 923명을 선발한다. 그 중  50% 내에서 수능 우선선발을 실시하고, 수능 우선선발이 아닌 일반전형은 2008년 1월 14일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며, '학생부 50%+수능 40%+논술 10%'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다'군은 수능 성적으로만 150명의 모집인원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나'군의 국제학부는 1월 18(금)일에 실시되는 영어 인터뷰 형식의 면접고사 30%와 수능 70%를 합산해 16명을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제2외국어영역에 응시한 수험생으로서 서울캠퍼스 '나'군에 응시한 외국어와 동일한 외국어학과에 지원할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 제2외국어 성적 등급에 따라 2점까지 가산점을 부여한다.

용인캠퍼스의 경우, '다'군에서 1019명을 학생부 50%+수능50%를 반영해 선발한다.

 2008학년도부터 용인캠퍼스에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통번역대학은 9개 과에서 197명을 선발한다. 

우수한 언어적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지역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 사회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포괄적인 안목을 지닌 진정한 글로벌리더를 양성할 것이다. 용인캠퍼스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자의 경우, 수리'가'형 응시자는 등급 성적에 따라 최고 5점까지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부는 교과영역만 반영한다. 서울캠퍼스는 국민공통교과와 선택교과 모두 국어 영어 수학사회에 속한 전 과목을 반영하고, 용인캠퍼스 인문계는 국민공통교과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와 선택교과에서 국어 영어 사회를, 자연계는 국민공통교과에서 국어 영어수학 과학과 선택교과에서 영어 수학 과학에 속한 전 과목을 반영한다. 

정시 논술은 서울캠퍼스 국제학부를 제외한 '나'군 일반전형 지원자에 한해 실시되고, 면접고사는 서울캠퍼스 '나'군 일반전형 국제학부만 실시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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